
[앵커]
중부지방은 오후 들어 비가 차차 그치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영남지역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후텁지근할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죠.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지금 서울은 비가 대부분 그치거나 약하게 날리는 정도에 그치고 있는데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불고 있고요.
날은 잔뜩 흐려 있습니다.
강한 비구름대는 대부분 빠져나갔지만, 중부지방은 오늘 낮까지 약하게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남해안과 제주도는 내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 남해안과 제주도에 최고 40mm, 그 밖의 지역은 5mm 내외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칠 것으로 예상돼 양 자체가 많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가득한 먹구름에 서쪽 지역은 낮기온이 크게 오르는 편은 아닙니다.
서울과 대전, 광주 모두 27도까지 오르는데 그칠 텐데요.
반면 열대야가 나타났던 영남지역을 중심으로는 낮 동안에도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30도 안팎의 더위가 유지되겠고요.
대구는 31도, 포항 32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반짝 맑은 하늘 드러나겠고 덥겠습니다.
하지만 수요일 밤에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다시 비가 내리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서 전국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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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July 20, 2020 at 10:3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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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곳곳 비 조금…한낮 후텁지근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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