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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성인배우 이수, 전 남친 트라우마→"조금 과장돼, 前 남친 피해보지 않길" (언니한텐)[종합] 조선일보December 04, 2020 at 07:1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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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성인배우 이수, 전 남친 트라우마→"조금 과장돼, 前 남친 피해보지 않길" (언니한텐)[종합]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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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성인배우 이수, 전 남친 트라우마→"조금 과장돼, 前 남친 피해보지 않길" (언니한텐)[종합] 조선일보2021시즌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거나 가능성이 있는 KBO리그 출신 선수들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
`디 어슬레틱`은 2일 밤(한국시간) `메이저리그로 올 수 있는 여섯 명의 흥미로운 해외 베테랑 선수들`이라는 제목으로 여섯 명의 선수들을 주목했다.

나성범은 백업 외야수, 혹은 지명타자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스카웃들의 평가도 언급했다. 높은 코스 대처에 약하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타구 속도가 메이저리그 상위 40위 안에 속하는 113마일까지 나왔고, 평균 속도는 92마일이었다며 맷 올슨(오클랜드)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소개했다.
한 스카웃은 "운동 능력은 늘 좋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얼마나 통할지 궁금하다. 스윙 경로가 좋아서 더 많은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때릴 수 있는 타자다. 타율이 인플레이 타구비율(BABIP)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무조건 당겨치는 타자도 아니다. 최근 기록을 보면 빠른공에 대한 대처도 좋아졌다. 공격적이지만,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는 힘대신 컨택 능력을 활용하기도 한다.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선수가 휴식이 필요할 때 투입되는 지명타자 혹은 외야수 역할에 최적이라고 본다"며 그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이런 이유로 디 어슬레틱은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 여부가 나성범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메이저리그 노사는 2021시즌 내셔널리그 지명 타자 도입 여부에 대해 논의중이다.

김하성은 젊은 나이가 무기다. 사진= MK스포츠 DB한 스카웃은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구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앞발을 빠르게 내리는 것을 배워야 할 것이다. 가끔은 90마일 패스트볼에도 대처가 늦는 모습을 보여줬다. 빠른공에 적응할 수 있는 짧은 스트로크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김하성의 가장 큰 무기는 나이다. 이들은 나이를 적용해 2년간의 평균 기록을 예상하는 클레이 데이븐포트의 예상을 인용, 김하성이 타율 0.287 출루율 0.370 장타율 0.440으로 적어도 공격면에서는 디디 그레고리우스(31) 진 세구라(31) 폴 데용(27) 마르커스 세미엔(30) 카를로스 코레아(27)에 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부분이 김하성의 젊은 나이를 언급하며 리빌딩 팀에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중이지만, 이들은 신시내티 레즈, LA에인절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등 유격수가 필요한 경쟁권에 있는 팀도 노려볼만 하다고 언급했다.

스트레일리는 한국에서 더 좋은 투수가 됐다. 사진= MK스포츠 DB로하스 주니어와 관련해서는 "KBO에서 뛰며 뭔가를 찾아냈다.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는 몇 가지 툴을 보여줬지만, 이를 한 번에 보여주지는 못했다. 한국에서 그는 힘을 더하며 2루타를 치던 선수에서 홈런 슬러거로 변모했다. 이를 위해 약간의 스피드를 희생했다"는 스카웃의 평가를 전했다.
이어 로하스가 타구 속도 평균 93마일, 최고 114마일을 기록했다며 나성범보다는 "조금 더 나은 옵션"이라고 소개했다. 2년 평균 타율 0.285 출루율 0.344 장타율 0.475를 예상하며 알렉스 디커슨, 오스틴 메도우스, 트레이 만시니, 조시 네일러 등과 비슷한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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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능 예비 소집일인 오늘도 종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일부 강원 지역에는 눈도 조금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어제보다는 찬바람이 조금 잦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내륙 많은 지역에서는 영하권까지 기온이 떨어졌는데요.
수능 예비 소집일인 오늘도 종일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0.9도로 시작하면서 어제보다 4도 이상 높은 기온을 보였지만 한낮에는 5도선에 머물면서 종일 쌀쌀하겠고요.
전주 9도, 대구는 10도로 어제와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감기 가능 지수도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호흡기 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낮동안 하늘에는 구름이 다소 많겠고요.
낮동안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강원 남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이로 인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들이 많겠습니다.
안전 운전하셔야겠고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 일부 남부 내륙 지역은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은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치러집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낮동안 호남 서해안에, 밤부터는 제주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예년보다 수능일이 늦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예상됩니다.
얇은 옷을 여러겹 입으셔서 상황에 맞게 체온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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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02 12:39 송고
- 해외 주요 법인인 중국 무석, 광군제 물량 이연되며 탑라인 성장세 회복될 것으로 전망. 미국 PTP와 캐나다 CSR, 손소독제 매출 일부 발생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실적 회복은 코로나19영향에서 벗어나면서 가능할 것으로 판단
- HKN은 견조한 실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 별도 화장품부문은 업황 회복에 따른 점진적 실적 회복 전망
주요이슈 및 실적 전망
- (별도 제약부문 중단영업손실 2Q20 반영 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2% 성장한 1조 4,33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4% 성장한 1,057억원 기록할 것으로 추정. 별도법인 제약부문 매각은 12월 말까지 완료, HKN 상장은 내년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
주가전망 및 밸류에이션
- 전사 실적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며 지속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내수 ODM과 HKN 코로나 재확산세에 따른 실적 영향 예상됨에 따라 회복 시점은 지연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1,000원 유지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1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자진 사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정세균 국무총리를 향해 "요즘 조금 이상하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진 사퇴는 그야말로 스스로 그만두는 것인데, 총리가 자진 사퇴하라는 말은 그 자체로서 앞뒤가 맞지 않는 형용 모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원전 조기폐쇄) 공문서 444건을 심야에 파기해서 수사를 받는 산자부를 방문해 칭찬하고 포상까지 한 일도 너무 이상하다"며 "정 총리의 이런 잘못된 행태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피고인 신분인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법사위로 오고, 집이 몇 채 있는 (같은 당) 김진애 의원을 국토위에 보임했다"며 "이율배반적인 일"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엊그제 국회의장이 제안한 국회법 개정안은 이해충돌방지법이 아니라 이해충돌용인법이었나"라며 "지금이라도 원위치하는 게 바람직하다. 두고두고 이 조치는 웃음거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1 jeong@yna.co.kr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01 10:11 송고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1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자진 사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정세균 국무총리를 향해 "요즘 조금 이상하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진 사퇴는 그야말로 스스로 그만두는 것인데, 총리가 자진 사퇴하라는 말은 그 자체로서 앞뒤가 맞지 않는 형용 모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원전 조기폐쇄) 공문서 444건을 심야에 파기해서 수사를 받는 산자부를 방문해 칭찬하고 포상까지 한 일도 너무 이상하다"며 "정 총리의 이런 잘못된 행태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피고인 신분인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법사위로 오고, 집이 몇 채 있는 (같은 당) 김진애 의원을 국토위에 보임했다"며 "이율배반적인 일"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엊그제 국회의장이 제안한 국회법 개정안은 이해충돌방지법이 아니라 이해충돌용인법이었나"라며 "지금이라도 원위치하는 게 바람직하다. 두고두고 이 조치는 웃음거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1 jeong@yna.co.kr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01 10:11 송고

[앵커]
찬 바람 부는 초겨울 날씨 속에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에도 평년 기온을 밑돌아 춥겠고, 동해안은 수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12월을 코앞에 두고 연일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겨울 외투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날이 추운데요.
이렇게 바람이 차갑다 보니 감기 가능 지수 전국 대부분 지역이 높음에서 매우 높음 단계 보이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도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3.6도, 대관령은 -8.5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찬바람이 강하게 불 때면 체감 추위는 더 심합니다.
낮 기온도 서울 5도, 대구 8도 등 평년기온을 3도가량 밑돌며 종일 다소 추울 테니까요.
옷차림 든든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공기 질도 깨끗합니다.
내륙은 시정이 20km 안팎으로 탁 트여 있지만,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서해안은 아침까지 눈발이 조금 날리는 곳이 있겠고요.
제주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동해안지역은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밖의 지역도 갈수록 대기가 건조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수능 예비소집일과 수능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영하권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시고, 컨디션 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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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서울이 어제에 이어 영하 3.6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최저 기온을 보였는데요.
낮 동안에도 다소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이 4도, 대구 8도로 예년 기온을 3, 4도가량 밑돌겠습니다.
또 지금도 제주도에서는 약하게 눈이 날리고 있는데요.
낮까지 비나 눈이 조금 더 내리다가 차츰 그치겠고요.
동해안 지방에는 나흘째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도 없어서 건조함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공기도 청정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4도, 대전 7도, 청주 6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광주가 8도, 대구 8도, 부산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고요.
다가오는 수능일에도 맑은 가운데 서울의 기온이 영하 2도 안팎까지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오늘(30일) 오후 광주지법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1심 선고가 이뤄집니다.
전 전 대통령은 조금 전 자택을 출발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홍정원 기자.
[기자]
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입니다.
취재진들은 물론 시민들이 일부 나와 있고요.
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들도 배치돼 있습니다.
집 앞에서는 오전 이른 시간부터 고성이 오가는 모습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오늘 오후 광주지법에서는 전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재판 1심 선고가 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조금 전 자택을 나와 광주로 출발했습니다.
광주지법에는 정오쯤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지난 4월 출석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부인 이순자 씨가 동행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은 전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의 1심 선고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재판이 시작된 지 2년 6개월 만인데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이 있었는지가 쟁점입니다.
고 조비오 신부는 생전에 5·18 당시 광주에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전 전 대통령은 2017년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헬기 사격을 부인하면서 또 조 신부에 대해서는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신부의 유족들은 허위 사실로 사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이듬해 전 전 대통령을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상태입니다.
전 전 대통령 측은 재판 내내 헬기 사격을 부인해왔는데요.
2년 6개월간의 심리 끝에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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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30 09: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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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강남♥이상화→김동현, '찐친'들의 치열한 갈등 예고 조선일보[헤럴드POP=정혜연 기자]tvN 친환경 생존 버라이어티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가 흥미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tvN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연출: 손창우, 안제민, 2부작)는 친환경 하우스에서 1박 2일 동안 제한된 에너지를 사용하며 에코 라이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웃음과 의미를 모두 선사할 계획이다.
앞서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는 강남, 이상화, 김동현, 황치열과 남창희, 조세호, 이진호, 양세찬 등 절친한 사이의 인기 연예인 8인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출연진들은 4명씩 한 팀을 이뤄 친환경 하우스에서 한정된 물과 전기를 사용하며 에너지를 절약하는 ‘슬기로운 지구 생활'에 도전한다.
특히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스튜디오 촬영은 국내 예능 최초로 실시간 영상 합성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진행돼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3MC 신동엽, 김준현, 이혜성이 마치 실제로 북극의 빙하와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전달함과 동시에, 친환경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스튜디오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 김준현, 이혜성은 진화된 기술에 놀라면서도 버추얼 스튜디오를 한껏 활용한 입담을 펼쳐 현장에서 많은 폭소가 터져나왔다는 전언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출연자들이 친환경 하우스에서의 생활 중 발생한 돌발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평소 마음껏 사용하던 물이 나오지 않고, 불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 “물이 안 나와”, “이럴 수가 있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여기 넘어오지 마!”, “이건 전쟁이야” 등 날선 말로 치열한 갈등을 보이며 절친들 간 불편한 동거를 예고해 과연 ‘찐친’들이 1박2일동안 사이좋게 에코 라이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증폭된다.
tvN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는 오는 12월 13일(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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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부모님이 어떻게 생겼길래" 외모 악플→12월 수술결심…"남친은 반대"('언니한텐') 조선일보[OSEN=장우영 기자]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가 데이트권으로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지난 25일(수)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NQQ(이하 ‘엔큐큐’)의 공동 제작 프로그램 ‘스트레인저’ 7회에서는 노끈 하나로 데이트 상대를 결정하는 랜덤 미션이 진행됐다.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줄을 당겼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출연자들은 미리 점 찍어 두었던 상대를 뽑으며 일명 ‘너는 내 운명’ 데이트가 성사됐다.
지난 회에서 눈물의 짜장면을 삼켰던 미스터 길은 그의 오랜 ‘원픽’이었던 검은 미스 김과의 데이트가 더욱 간절해진 상황.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던 미스터 길과 달리, 이미 검은 미스 김과 한차례 데이트를 했던 미스터 작은 이는 “줄 바꿀래?”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며 검은 미스 김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조됐다.
그러나 미스터 작은 이의 여유는 미스터 길을 뽑은 여자가 검은 미스 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순식간에 조바심으로 변했다. 합숙 이래 첫 데이트를 원하는 상대와 함께 하게 된 미스터 길은 검은 미스 김에게 고맙다는 말을 연발했고,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에는 미스터 길과 대화해보고 싶다고 밝혔던 검은 미스 김 또한 “제작진이 짜신 줄 알았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던 미스터 길은 ‘애정 공세’를 퍼부었다. “단둘이 떠나니 진짜 데이트 가는 것 같다”는 검은 미스 김의 말에, 미스터 길은 “손잡을까요?”라며 직진 멘트를 날리고, 설렘으로 요동치는 마음에 길도 잘못 들며 검은 미스 김을 당황하게 만들었기도 했다. 검은 미스 김이 “코의 선이 예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하자 “나 코 예쁜데”라며 깨알 매력 어필도 주저하지 않았다.
미스터 작은 이는 검은 미스 김을 놓치고 미스 배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누구보다도 검은 미스 김을 기다렸을 미스터 작은 이에게 미스 배는 ‘89년생 동맹’을 맺어 비밀리에 접선하자며 ‘찐친’의 마음으로 위로를 건넸다. 이외에도 미스 한은 미스 배에게만 직진하는 미스터 큰 이의 철벽에 오히려 더 마음이 간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공식적으로는 첫 만남을 가진 노란 미스 김과 미스터 정은 사이 좋게 이마에 한 방씩 모기를 물리는 웃픈 상황으로 웃음보가 터지기도 했다.
궁지에 몰리는 듯했던 미스터 작은 이는 저녁 식사 후 진행된 두 번째 미션에서 보름달을 소재로 한 삼행시로 데이트권을 획득하며 삼각관계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보’고 계신가요?”, “’(늠)’름하지 못하고 남자답지 못해서 표현이 조금 서툽니다”, “이제는 ‘달’려 갈게요”라며 진심을 전하는 미스터 작은 이의 눈은 내내 검은 미스 김을 향해 있었고, 이를 지켜보던 미스터 길 또한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지는 8회에서는 미스터 작은 이가 또 한 번 검은 미스 김을 선택, 두 남녀가 함께 바다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예고돼, 어느 새 중반을 넘어선 스트레인저 2기에서 이들의 삼각관계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이들의 애정 전선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어른이들의 진짜 사랑을 찾는 여정을 보여주는 스트레인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NQQ(엔큐큐)에서 방송된다. 또한, KT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일주일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손 잡을까요?" vs "조금 서툴러"…'스트레인저', 불타는 삼각관계 시작 조선일보※ 본 인터뷰는 9월 20일에 진행됐으며, 바스켓코리아 웹 매거진 10월호에 게재됐습니다. (바스켓코리아 웹진 구독 링크)
매달 치어리더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빼놓지 않는 질문 몇 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는 ‘치어리더를 시작하게 된 계기’다. 궁금하지 않나. 수많은 직업 중 치어리더를 선택한 이유가. 이에 많은 치어리더는 길거리 캐스팅이나 지인의 권유 등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호에서 만난 서울 삼성 썬더걸스 양수진 치어리더는 조금 달랐다. 가수의 꿈을 키웠던 양수진은 치어리더가 뭔지도 모른 채 '치어리더 걸그룹'을 선발하는 오디션에 참가, 그대로 합격해 치어리더로서 무대에 섰기 때문이다.
시작은 조금 엉뚱했지만, 치어리더란 직업이 여전히 설렌다며 웃어 보인 양수진. 조금은 독특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삼성 썬더걸스 양수진입니다.
유독 길었던 비시즌도 이제 끝이 보여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연습을 엄청 많이 했어요. 저희 팀원들끼리 '비시즌이 길어진 만큼 준비를 더 많이 해보자'고 의기투합했거든요. 하루에 7시간 정도 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대학생이 됐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강의를 듣고 있지만요.
축하드려요! 어느 학과로 진학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웃음). 실용무용과로 갔어요. 언니들한테 많이 배운 덕분에 따로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입학할 수 있었어요.
제가 듣기로 양수진 치어리더(1996년생)는 고등학생 때 치어리더로 데뷔했는데, 당시엔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요.
네. 그때는 진짜로 대학에 갈 생각이 아예 없었어요. 대학 그 자체에 관심이 없었죠. 대학에 못 갈 성적은 아니었는데, 치어리딩만 제대로 하자는 마음이 더 강했어요. 그러다 성인이 되고, 시간이 흐르다 보니 조금 불안한 마음도 생기더라고요. 치어리더가 오래 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일단 대학에서 공부해보자고 결심하게 됐습니다.
비대면 강의도 수업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나요? 현재 야구 치어리딩도 같이하시던데 수업과 병행하려면 힘드시겠어요.
확실히 쉽진 않더라고요. 졸업할 수 있을지 걱정도 돼요(웃음). 1학기에도 F학점을 받은 과목이 있답니다.... 최대한 수업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 대학 동기들 얼굴도 못 보셨겠네요.
네. 2학기도 비대면으로 하고 있거든요. 엠티도 가보고 싶었고, 대학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치어리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먼저 치어리더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제 꿈은 원래 가수였어요. 몸치라 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거든요. 그러다 중3이 끝나는 겨울에 가수 오디션을 보러 다녔는데, 어떤 회사에서 '치어리더 걸그룹'을 구한다고 하더라고요. 치어리더가 뭔지도 잘 몰랐을 때였어요. 그냥 걸그룹인 줄 알고 그 오디션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바로 합격을 했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바로 연습에 들어갔고, 거기서 치어리딩을 처음 배웠어요. 얼마 뒤엔 바로 경기랑 행사도 들어갔고요. 그러다 알았죠. '내가 생각하던 걸그룹이 아니었구나’하고요(웃음). 잘 모르고 시작했지만, 막상 하니까 재밌더라고요. 춤도 자꾸 하니까 늘었고요. 시작은 조금 엉뚱했지만, 그렇게 치어리더를 시작하게 됐어요.
여고생 치어리더라 주변 반응이 남달랐을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선배님들이 저 보러 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여고라 그런지 시기, 질투 같은 걸 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웃음). 모르는 분들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친한 친구들이 응원해준 덕분에 힘내서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치어리딩을 하신 거면 경력이 상당히 쌓였겠네요.
그렇진 않아요.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그만두기도 했었거든요. 하지만 치어리딩이란 중독에 빠져서 다시 하게 됐어요. 아마 2015년쯤이었을 거예요. 공식 프로필 사진을 찍거나 하진 않았지만, 경기에 가끔 나갔어요. 프로필 사진도 찍고, 네이버에 정식 치어리더로 올라간 건 2017년부터라 개인적으론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렇군요. 화제를 ‘팀’으로 바꿔 볼까요. 2019-2020시즌에 이어 2020-2021시즌도 삼성에서 활동하게 되셨잖아요. 수진 치어리더가 느끼는 삼성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너무 좋아요!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따뜻한 팀이에요.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랄까요. 구단에서도 항상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준비해주셔서 재밌게 하고 있어요.
혹시 기억에 남는 경기도 있을까요?
아무래도 S더비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저희가 SK 홈에서 접전 끝에 이긴 적이 있거든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S더비 때는 팬분들께서 더 많이 와주시는 만큼, 치어리더들도 경쟁심이 생긴답니다.
구단 홈페이지를 보니 양수진 치어리더는 천기범 선수를 응원하신다고.
네. 천기범 선수는 저희 팀 Best 5에 이름을 올리시잖아요. 잘하시더라고요. 열심히 뛰는 모습이 멋있으세요. 그런데 이번에 군대 가셔서 너무 아쉬워요.
그럼 이제 누구를 응원하실 건가요?
음.... 김준일 선수요! 골 밑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팬들 사이에선 어느 선수의 인기가 가장 뜨겁나요?
이관희 선수 인기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외국 선수 두 분도 인기가 굉장했는데, 한 분은 떠나시고, 미네라스 선수는 다른 팀으로 가셨더라고요(웃음).
치어리더는 팬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잖아요. 기억에 남는 팬도 있으신가요?
그럼요. 치어리더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응원해주신 분이 있으세요. 제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도 입어주시더라고요. 플래카드를 만들어서 와주시는 분도 계세요.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네. 너무 뿌듯하고, 감사한 일이에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활기찬 치어리딩과 밝은 모습으로 보답해드리려고 해요!
그리고 이 얘기도 빼놓을 수가 없어요. 양수진 치어리더가 걸그룹 데뷔(9월 24일)를 앞두고 있다는 소문을 접했습니다. 치어리더 개인이 아닌 그룹으로 가요계에 데뷔하는 건 국내 최초라고 하더라고요. 팀명이 WIZ N(이하 위즈엔)이었죠? 아까 말씀하신 치어리더 걸그룹과는 어떻게 다르나요?
예전에 했던 건 멤버 전원이 치어리더가 아니었어요. ‘치어리더 걸그룹’으로서 음반을 내기도 했지만 치어리더를 그만두신 분도 계셨고, 아예 치어리더를 하지 않으신 분도 계셨죠. 바꿔 말하면 멤버 중에 치어리더도 있었고, 치어리더가 아닌 분도 있었어요. 지금은 해체된 상태고요. 반면, 위즈엔은 현역 치어리더들로만 구성된 팀으로 같은 야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어리더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프로야구 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개념이에요. 이번에 코로나19로 농구는 일찍 끝나고, 야구는 늦게 시작했잖아요. 잠시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때 제의를 받고 나서 바로 준비를 했죠. 보컬 레슨도 받고 쉴 틈이 없었어요. 안무 같은 경우엔 저희 팀원들이 직접 만들었답니다. ‘치어리더가 무슨 걸그룹을 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해요!
즉, 현역 치어리더로만 구성된 걸그룹으로 국내 최초란 이야기군요. 그런데 보통 걸그룹 안무는 치어리딩과 좀 다르지 않나요?
최대한 걸그룹 안무처럼 짜긴 했지만, 브레이크 타임엔 본능적으로 파워풀한 안무를 넣고 있더라고요. 저희도 모르게 그런 안무가 나오는데 뺄 수가 없었어요(웃음).
치어리더 활동과 함께 하는 것엔 문제가 없나요? 특히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것 같아요.
회사에서 스케줄을 잘 조정해주셔서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따로 건강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답니다. 예전엔 오기를 부리면서 정신력으로 버텼는데, 이젠 안 되더라고요. 영양제를 사 먹게 됐어요(웃음). 휴일에는 집에서 푹 쉬고요.
잘 먹고 푹 쉬는 게 최고죠.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그럼 마지막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나에게 치어리더란?
첫 직업이다! 치어리더는 제가 인생 처음으로 가진 직업이에요. 그래서 다른 것보다도 큰 의미가 있죠. 뭔가 처음이라는 건 설레잖아요. 여전히 그래요. 제게 치어리더는 그런 존재랍니다.
끝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팬분들을 너무 뵙고 싶어요! 지난 시즌 막판에 무관중 경기를 하면서 팬분들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깨달았거든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진정돼 경기장에서 팬분들 뵙기를 바랍니다♡
사진 = 양수진 치어리더 제공
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ahram1990@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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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tvN은 친환경 에너지 소비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가 다음 달 공개된다고 18일 밝혔다.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는 스타들이 1박 2일 동안 제한된 양의 물과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친환경 하우스에서 지내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조세호, 남창희, 이진호, 양세찬과 이상화-강남 부부, 김동현, 황치열이 각각 한 팀을 이뤄 친환경 하우스에서 '슬기로운 지구생활'에 도전한다. 진행은 신동엽, 김준현, 이혜성이 맡았다.
다음 달 1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stop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18 14:18 송고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코로나19 이후 모든 것이 단절된 언택트 시대가 본격 열렸다.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사람을 대신하는 인공지능(AI)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AI에 맞서 생존할 수 있는 인간의 무기는 '창의력'이다. 창의성을 키워야 한다는 것은 해묵은 주제지만 식지않는 주제이기도 하다.
작가는 '창의성을 가져야 한다'는 명제에 대해 섣부른 훈수 대신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습관처럼 '다르게 보는' 일상에서의 방법을 공유한다. 깔깔대다가 창의력이 생기고 쇼핑하면서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5초든 10초든 머리를 비우고 멍 때리기를 하다 보면 창의성 코드가 물안개 피듯이 올라온다고 말한다. 레시피 없이 엉뚱하고 희한한 요리를 만들거나 그림 같지 않은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작가가 제안하는 창의력 키우는 법이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 조금 다르면 돼!'라는 부제처럼 작은 조언으로 방향성만 제시한다. 작가는 그 작은 조언이 '다름'의 가치이고, 공감하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허연회 작가는 "인생이라는 험하고 두려울 수 밖에 없는 여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가치는 크리에이티브라고 생각한다"며 "창의력이라는 무기만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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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다름이 주는 내 인생의 달음' 표지 |
허 작가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 덕분에 삶의 구석구석을 관찰하면서 창의력, 창의성에 천착하게 됐다. 경제신문사에서 15년여간 기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지금은 건설회사의 홍보팀장으로 일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
창의성이란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자료를 모았다. 필명도 크리에이티브(Creative)를 만들어(作) 낸다는 뜻의 '許作크'라고 지었다.
작가는 책을 관통하는 크리에이티브 습관에 대해 "크리에이티브 습관은 별거 아니다. 삶은 작은 습관에서 확장되고, 그 작은 습관에서 세포의 작은 부분이 변해갈 뿐"이라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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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했다” “공감대 부족” 與서도 추미애 ‘비밀번호 자백법’ 비판 조선일보